카페 창업 비용 및 견적 | 퍼스트 아카데미 카페 창업 패키지 -

커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카페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거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건물을 인수 받았든지, 아니면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업종을 변경하려는 분들이 대표적인 예이죠. 하지만 창업 절차가 어떻게 되고 실무적인 내용을 도움 받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퍼스트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카페 창업 패키지를 통해 창업 비용 및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퍼스트 아카데미 카페 창업 패키지 구성

퍼스트 아카데미는 전국에 약 2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대형 바리스타 학원으로 바리스타의 기초 과정 뿐만 아니라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모두 취득가능합니다.

하지만 카페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필요한 것만 그리고 핵심적인 것만 뽑아서 얻어야 최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Barista Skill(바리스타 스킬) – 기초 과정
- 카페 창업에 있어 자격증은 필요없다고 한들 바리스타 기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면 직원을 채용하고 나서도 아무 것도 못하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 본인이 직접 카페 운영을 할 것이라면 무조건 해야하며 직원을 고용한다 하더라도 에스프레소 머신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바리스타 스킬에서 커피에 대한 기본 이론 수업과 함께 에스프레소 추출, 카푸치노 추출, 스티밍 등을 배워 기초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Sensory & Brewing(센서리&브루잉) – 매출 상승을 위한 과정
- 카페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아메리카노는 대부분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하여 커피 추출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에 프랜차이즈가 아닌 이상 평균 3,000원 내외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칼리타나 하리오, 고노 등 다양한 드리퍼들을 이용하여 커피를 내리는 것은 그만큼 단가가 높습니다.
- 퍼스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만 보더라도 일반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한 커피보다 드리퍼를 활용하여 내린 커피가 훨씬 커피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 똑같은 원두를 사용하더라도 어떻게 추출하느냐에 커피의 질이 달라지게 됩니다.
- 센서리&브루잉 과정을 통해 다양한 추출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하고 맛에 대한 이해도를 높힌다면 카페 창업에 있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Cafe Menu(카페 메뉴) – 퍼스트 카페 메뉴 4~50가지 레시피 익히기 위한 과정
- 카페에서 매출 목적으로 판매하기 위한 메뉴를 배우는 수업입니다. 실제로 퍼스트 커피&베이커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들을 모두 배우게 됩니다.
- 뿐만 아니라 카페 컨셉 또는 사장님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시그니처 메뉴를 같이 개발하게 됩니다.
-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음료 뿐만 아니라 스무디, 에이드와 같은 시럽 등을 활용한 음료와 함께 계절 메뉴도 배우게 됩니다.
- 이 과정은 반복, 숙달이 중요하기 때문에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창업 전문 강사님들이 전담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반복적으로 수강 가능 합니다.

Consultant & Feedback(컨설턴트 상담) – 카페 창업 전 마무리 최종 단계
- 이제 커피에 대한 이해와 메뉴를 만들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면 카페 세팅을 해야 합니다. 퍼스트 아카데미에서는 창업 경험이 있는 전문 컨설턴트를 전담 배정하여 카페 컨셉 선정과 함께 간판 디자인 등을 회의합니다.
- 미팅을 통해 인테리어, 원두, 에스프레소 머신, 냉장고, 냉동고, 오븐 등 수강생들의 예산에 맞춰 견적까지 맞춰주고 있으며 협력업체 소개까지 다이렉트로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하며 마케팅 홍보 등도 같이 진행하기 때문에 카페 홍보를 위한 걱정을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